국내 증시가 1% 넘게 빠지면서 증권주가 약세다.

11일 오전 9시6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36.45포인트(1.78%) 내린 2013.39에 거래되고 있다.

종목별로 현대차투자증권(11,150200 -1.76%)은 전날보다 350원(3.1%) 내린 1만950원에 거래중이다. 한화투자증권(2,99565 -2.12%)(-2.96%) 삼성증권(37,450150 +0.40%)(-2.28%) 유안타증권(4,40015 -0.34%)(-2.2%) KTB투자증권(5,090100 -1.93%)(-1.96%) SK증권(1,18525 -2.07%)(1.89%) NH투자증권(16,350200 -1.21%)(-1.86%) 등도 모두 내리막이다.

국내 증시가 휘청이면서 증권주도 동반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2330선이 무너지며 1.28% 하락중이다. 코스닥지수는 1.35% 하락하며 630선을 겨우 턱걸이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122,0002,000 -1.61%)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북미 간의 마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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