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자동차 2대가 자동합체하는 변신로봇 '헬로카봇 에반프라임' 공개

입력 2017-08-10 19:22 수정 2017-08-10 19:22


유명 남아완구 ‘헬로카봇’과 ‘터닝메카드’가 결합된 제품이 나왔다.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장난감 자동차 2대가 만나 합체하는 신제품(사진·모델명 ‘헬로카봇 에반프라임’)을 10일 공개했다. 헬로카봇 에반프라임은 오는 11일부터 국내 대형 마트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는 12일 KBS1에서 방송예정인 만화영화 ‘헬로카봇 시즌5’에는 만화영화 ‘터닝메카드’의 주인공 에반이 등장할 예정이다. 헬로카봇의 등장인물 노바의 자동차와 에반의 자동차가 하나의 로봇으로 합쳐지도록 했다. 에반의 자동차가 로봇의 상체가 되고 노바의 자동차는 로봇의 하체를 맡게 된다.

헬로카봇 브랜드 담당자는 “헬로카봇 시즌5에는 에반프라임을 비롯해 총 3종의 ‘유니티 카봇’이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상하로 나뉜 2대의 자동차가 자동 합체하는 획기적인 방식의 완구를 통해 아이들이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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