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과 이화여대, 고용노동부가 10일 서울 이화여대 본관에서 사회적 경제 전문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2학기부터 출범하는 이 과정은 사회복지학과와 경제학과 경영학과 사회학과 소비자학과 건축학과 디자인학과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등 8개 전공과 연계한 융복합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사회적 기업 창업과 취업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SK는 장학금 지급과 연수, 교과목 개발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맡고 이화여대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 교육지원을 맡는다.

최광철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왼쪽부터),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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