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37,450150 +0.40%)이 약세다.

10일 오전 10시2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날보다 800원(2.07%) 하락한 3만7850원에 거래중이다.

초대형 IB사업에 급제동이 걸렸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앞서 삼성증권은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 등과 함께 금융위원회에 '초대형 IB 지정 및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 7월 금융당국에 신청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와 관련해 대주주의 재판절차가 진행 중인 사유로 인해 심사가 보류될 것임을 금융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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