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정보기술(IT) 부품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44분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에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공급하는 인터플렉스(19,550600 -2.98%)는 전날보다 1350원(3.41%) 오른 4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닷새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디스플레이에 발광다이오드(OLED) FPCB를 공급하는 비에이치(26,9501,050 +4.05%)(0.23%)도 상승세다. 최근 OLED 소재 매출 증가 기대가 커진 이녹스첨단소재(69,800500 +0.72%)(0.58%)와 모듈업체 아모텍(1.69%)도 오름세다.

증권가에서는 올 하반기 연성 PCB 업체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 관련 추가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고, 듀얼 카메라를 채택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 증가로 관련 부품 업체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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