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41,70050 -0.12%)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7분 현재 쎌바이오텍은 전날보다 1950원(5.59%) 오른 3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2분기 영업이익이 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173억원으로 12% 늘어났고, 순이익은 17% 증가한 6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에서 고르게 매출 성장이 이루어진 결과"라며 "특히 아시아 지역과 유럽지역 매출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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