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3,20520 -0.62%)이 올 2분기 적자전환 소식에 이틀째 약세다.

9일 오전 9시5분 현재 손오공은 전날보다 170원(4.10%) 내린 3975에 거래 중이다. 손오공이 지난 2분기 적자로 돌아서면서 이틀 연속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손오공은 올 2분기 4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매출은 235억원으로 24.1% 줄었고, 순손실은 46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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