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52,500200 +0.38%)가 약세다.

9일 오후 1시49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보다 350원(1.08%) 내린 3만1950원에 거래중이다.

2분기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2분기 연결 영업손실 28억원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2억원으로 14.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9000만원으로 93.9% 줄었다.

중국 게임사와의 법률 분쟁 여파가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팩트에 기반한 생생한 금융경제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