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42,850750 -1.72%)이 지난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제이브이엠은 전날보다 1200원(2.08%)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하루 만의 반등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제이브이엠에 대해 지난 2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7600원에서 7만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7.5% 증가한 287억원, 68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추정치(매출 276억원·영업이익 42억원)를 웃돈 호실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로는 전년 대비 25.2%, 55.4% 증가한 1228억원, 230억원을 제시했다.

그는 "한미약품 그룹 편입 시너지 효과가 내년에 본격화 될 것"이라며 "내년에 신제품 'ADC'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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