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주연 배우 송강호. /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배우 송강호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택시운전사는 관객 69만7858명을 동원했다. 개봉전 시사회 관객을 합치면 누적 관객수는 78만4571명에 달한다.

같은날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는 24만8021명의 관객수를 기록해 택시운전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에 외신기자 피터를 태우고 방문한 택시기사 만섭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바탕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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