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으로 무료교육이 가능한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 ‘빅데이터기반응용SW개발자 과정’ 인기

4차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래 일자리에 대한 적지않은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금융, 의료, 제조업 등 여러 산업 분야는 물론 사회, 문화적으로도 광범위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미래기술로 손꼽히며 인간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표한 ‘인공지능, 로봇의 일자리 대체 가능성 조사’에 따르면 2025년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기술 수준이 사람의 직업 능력의 70.6%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직업 종사자의 12.5%가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되었으며, 이 비율이 2020년에는 40% 이상까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가게에는 계산원 대신 티켓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무인계산대를 활용하고 있으며, 사람이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달리는 무인자동차는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며 글로벌 시장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렇게 4차 산업이 우리의 많은 일자리를 위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래 시대에 각광받을 직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분야별 미래유망직업’에 따르면 상당 부분 컴퓨터와 관련된 직업이 미래의 일자리로 꼽히고 있다. 과학 및 분야의 유망직업으로는 인공지능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가, 가상현실 전문가, 사물인터넷 전문가 등이 손꼽힌다.
특히 최근 소프트웨어 시장은 클라우드와 넘치는 데이터의 효용가치를 극대화 시켜주는 빅데이터의 연결에 주목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이 개성을 가지고 인간의 도움 없이 상호작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빅 데이터(Big data)'의 필요성이 급증하면서 빅데이터를 도입하는 기업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빅테이터 관련 직종 역시 미래사회의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2017년~2018년 빅데이터 인력수요는 2015년 인력의 약 2배 수준의 인력 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빅데이터기획분석가의 인력은 현재의 206.3%가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흐름과 관련해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교육을 국비지원무료교육으로 받을 수 있는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는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는 IT인재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을 갖춘 IT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바, 오라클, 빅데이터분석, 파이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다.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에서는 ‘빅데이터기반 응용SW개발자’과정을 통해 자바분야 개발자, 시스템 개발 및 분석을 담당하는 빅데이터 전문가, 머신러닝 응용SW 개발자, DB엔지니어링 등의 IT직업군으로 진출할 수 있다.

한편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의 주 교육대상은 실업자나 미취업자, 방통대생, 야간대학생 등이며 각자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2016년 취업률 우수 훈련기관으로 관할 고용센터로부터 선정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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