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 / 사진=웨스트햄 홈페이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24일(현지시간) 웨스트햄은 홈페이지를 통해 에르난데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약 232억원이다.

에르난데스는 2014년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임대로 떠난 뒤 3년여 만에 EPL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156경기에 출전해 59골을 기록한 바 있다.

에르난데스는 "웨스트햄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나의 축구 인생의 첫 번째 무대인 잉글랜드로 돌아와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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