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7,93030 +0.38%)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아이리버는 전날보다 1620원(29.89%) 오른 7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고가다.

이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SK텔레콤의 전략적 제휴와 상호 출자로 인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이리버는 에스엠의 계열사인 SM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을 통해 통합 아이리버 법인을 출범한다. 에스엠과 SK텔레콤을 대상으로 각각 400억원,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SK텔레콤은 에스엠의 자회사인 SM C&C를 대상으로 650억원의 증자를 통해 2대주주가 되고, SM C&C는 SK플래닛의 광고사업부문을 인수한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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