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비트 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 2017'가 오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캠핑, 수상레포츠, 서커스, 음악회, 영화제 등 80여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한강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들과 각자 취향에 맞는 행사에 참여해 색다른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한강 주간 날씨

집중호우로 최근 몇주간은 주말 나들이가 여의지 않았지만 기상청은 이번 주말 비가 물러가고 화창한 여름 날씨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하트비트 페스티벌은 호러 이벤트와 EDM, 힙합 공연이 결합한 신개념 축제로,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22일 단 하루 개최된다.

도끼(DOK2), 헤이즈, '고등래퍼' 준우승자 최하민 등의 대세 래퍼들과 DJ 라나, DJ 크림, EDM 그룹 행오버 등 유명 DJ들이 출연해 한강을 거대한 클럽으로 만들 예정이다.
아이를 비롯한 입장객들은 호러 특수 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1.5km 공포체험, 호러댄스공연, 공포 영화 감상 등 더위를 식힐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현재 G마켓에서는 입장권뿐만 아니라 분장권 1만원권, 호러용품까지 포함된 '특별 패키지' 행사를 진행 중이다. 1인 4만9000원이며 12세 미만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