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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신영,교보,키움…증권사들 한여름의 신입채용

입력 2017-07-17 15:51 수정 2017-07-19 13:29

한여름에 증권사들이 잇따라 채용에 나서고 있다. SK증권은 오는 23일까지 트레이딩,법인영업분야에서 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휴학생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다만, 8월부터 6개월이상 근무가능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트레이딩의 경우 C++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사용 가능자는 우대한다.

신영증권도 금융공학·IT(정보기술)분야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중이다. 오는 2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인턴기간은 8월7일부터 31일까지다. 우수인턴은 정기공채 지원시 최종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교보증권은 21일까지 고졸이상 졸업자(졸업예정자)를 대상의 6급 사원을 모집한다. 5급 영업직은 9월4일부터 15일까지 지원서를 받을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올 하반기 2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지난해 11명의 두배수준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실무 합숙면접, 최종면접 등이다.

16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끝낸 키움증권도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중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인성면접, 합숙면접 등이다. 합격자는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후 대졸 신입사원으로 전환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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