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6일 베트남 나트랑 신규취항…동남아 노선 강화

입력 2017-07-17 09:27 수정 2017-07-17 09:27

제주항공이 베트남과 일본 노선을 강화한다.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이 오는 26일 베트남 나트랑에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타이베이(주 7회), 가오슝(주 2회) 등 대만 2개 도시에 주 9회, 하노이(주 7회), 다낭(주 14회), 나트랑(주 4회) 등 베트남 3개 도시에 주 25회로 운항횟수를 확대키로 했다.

제주항공은 7~8월 여름 성수기 동안 오사카, 삿포로 등 일본 노선 공급도 확대한다.

오는 31일까지 인천~삿포로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4회로 늘려 하루 2회씩 운항할 계획이며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인천~오사카 노선을 목, 토, 일요일 1회씩 증편 운항하기로 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