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가 이번주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이시언에게 사투리 배우기에 나선 배우 남궁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남궁민은 이시언이 준비한 시험 문제를 풀기 시작했고 남궁민이 문제를 틀릴 때마다 이시언은 죽도로 손바닥을 때렸다.

이어 이시언은 한혜진이 선물한 드림캐쳐를 남궁민에게 자랑했다. 하지만 가구와 어울리지 않은 드림캐쳐에 이시언은 자다가 깜짝 놀란적이 있다고 웃음을 안겼다.

남궁민은 이시언 앞에서 사투리 대사 연기를 펼쳤고 남궁민의 대사를 들은 이시언은 "손"이라고 말하며 남궁민의 손바닥을 때렸다. 이어 이시언은 남궁민에게 사투리의 미묘한 억향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시언의 사투리 문제를 척척 맞추는 전현무에게 한혜진은 "부산 여자친구를 만났었구나"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전현무는 그 친구가 많이 쓰던 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궁민은 이시언이 사투리를 가르쳐줄 때마다 말이 바뀐다고 불평했고 이시언은 부산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대사를 사투리로 말해보라고 부탁했다. 오히려 이시언의 사투리를 지적하는 친구에 스튜디오는 웃음이 터졌다.

한편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10분 방송된 '나혼자산다'는 1부 6.9%, 2부 9.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부 방송분이 기록한 9.2% 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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