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14일 새 대표이사에 구창근 CJ 부사장(44·사진)을 선임했다. 구 신임 대표이사는 2010년 CJ그룹에 합류해 CJ 기획팀장, 전략1실장 등을 거쳤다. 식품 및 외식서비스사업 관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구 대표는 CJ그룹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젊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젊은 CEO가 지니는 강점이 크다”며 “구 대표 취임으로 혁신과 글로벌 가속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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