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는 매끈한 것, 천도는 붉은색 진한 게 좋아
여름철엔 무더위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고 면역력도 약해집니다. 이를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가 수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싱싱한 과일을 고르는 기준은 과일마다 다릅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와 포도 고르는 법을 알아봅니다. 복숭아는 표면에 흠집이 없고 잔털이 고르게 나 있는 게 상품(上品)입니다. 복숭아는 품종별로 고르는 법이 다릅니다. 백도(白桃)는 표면이 매끈하고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면 싱싱합니다. 모양은 좌우대칭이고 달콤한 향기가 진하게 나면 좋습니다. 황도(黃挑)는 전체적으로 황색을 띠며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 것이 상품입니다. 천도(天挑)는 표면이 매끄러우면서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손으로 살짝 만졌을 때 과육이 약간 들어가면 완전히 익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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