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네이버 FARM]

그린테리어…'유리 화분' 테라리움의 세계

입력 2017-07-13 17:15 수정 2017-07-14 02:48

지면 지면정보

2017-07-14A29면

물·산소 순환되는 작은 정원…관리 쉬워
집안에 화분 하나만 둬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일반 화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유리 화분’ 테라리엄(terrarium)은 어떨까. 테라리엄은 땅을 뜻하는 라틴어 테라(terra)와 방을 의미하는 아리움(arium)의 합성어다. 투명 용기 안에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종류의 식물을 옮겨 심어 미니 정원처럼 연출할 수 있어 인기다. 물과 산소의 순환이 용기 안에서 자체적으로 이뤄져 관리도 쉽다.

테라리엄은 용기의 개방 여부에 따라 밀폐식과 개방식으로 나뉜다. 밀폐식은 내부 습도가 높기 때문에 습기에 잘 견디는 식물이 적합하다. 용기 일부분이 열린 개방식은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을 다양하게 키울 수 있다. 테라리엄 용기는 빛이 잘 통하는 것이어야 한다.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흙을 넣고 지탱할 수도 있어야 한다. 바닥면이 막힌 용기가 좋다. 유리 용기는 투명하고 변색이 안 되는 게 장점인 반면 무겁고 값이 비싼 단점이 있다. 아크릴 제품은 가볍고 잘 깨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기 쉽다.

전문은 ☞ m.blog.naver.com/nong-up/22103761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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