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경소비자대상]

더존비즈온 더존 Bizbox Alpha, ERP시스템과 양방향 연동 '그룹웨어'

입력 2017-07-12 16:33 수정 2017-07-12 16:44

지면 지면정보

2017-07-13B5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더존비즈온의 ‘비즈박스 알파’는 차세대 그룹웨어를 표방하는 제품이다. 기업 경영의 핵심인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연동돼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ERP에서 생성된 자금 현황과 예산편성,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 회계정보는 물론 근태, 급여 등 인사 관련 정보까지 양방향으로 연동된다. 의사결정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유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공지능(AI)형 스마트 자금관리는 지금까지 그룹웨어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기능이다. 그룹웨어와 ERP 시스템이 서로 연계돼 실무자의 업무 시간이 단축되고 보고시간도 줄일 수 있다. 자금 계획부터 이체내역까지 모든 정보가 하나로 연결돼 실시간으로 자금 예측도 가능하다. 기업의 주요 문서, 직원 간 주고받은 정보, 업무 노하우 등 기업 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보를 기업 고유의 지식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다. 문서관리시스템을 통해 사내 주요 문서를 중앙화하고 체계적으로 유통, 관리할 수 있다. 권한 설정 등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보안 강화와 비용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룹웨어 본연의 기능인 소통과 협업 기능도 강화했다. 구성원 간 소통에 필요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갖춰 실시간 소통, 정확한 업무 지시,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 등 한 단계 진화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업무와 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업무 단위별 가동률과 진척률을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만들 수도 있다. 독립 서비스형 아키텍처 구조를 적용해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주요 문서와 정보의 외부 유출 차단을 위해 매체 저장을 제어할 수 있도록 접근 및 승인 권한 설정으로 보안 수준을 높였다.

비영리법인과 공공기관에서도 쉽게 쓸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설계했다. 신 사무관리 규정을 준수한 효과적인 문서관리 기능과 ERP 예산 연동 기능 등을 갖췄다. 다양한 결재 양식을 제공하는 전자결재, 공공기관 공문서 수발신 프로세스를 적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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