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에서 좋은 평가 받아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가 해외 주요 시장에서 연이어 최고 평가를 받았다.

독일 3대 소비자 잡지 가운데 하나인 ‘엠포리오 테스트 매거진(Emporio Test Magazine)’은 최근 실시한 소비자 평가에서 LG전자의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X961NEAZ)에 최고 등급인 ‘Very Good’을 부여했다. 이 제품은 사용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총점 93.7점을 획득했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양문형 냉장고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두 번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더했다. 사용자는 노크만으로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냉기 유출도 41% 줄일 수 있다.
LG전자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D6388ESC)는 프랑스 소비자 잡지 ‘6000만의 소비자들(60 Millions de consommateurs)’이 실시한 냉장고 성능 평가에서 10개 모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냉동 능력이 가장 뛰어나면서도 전력 소비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F-L613PL)는 호주의 대표적인 월간 소비자 잡지인 ‘초이스(Choice)’가 실시한 냉장고 성능 평가에서 7개 모델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 제품은 ▲ 냉장고 안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온도 유지’ ▲고객이 설정한 대로 온도가 다양하게 구현되는지를 확인하는 ‘온도 범위’ ▲제조사가 권장하는 온도 설정을 평가하는 ‘권장 설정’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LG 냉장고가 주요 국가에서 호평을 받은 데에는 LG 냉장고가 탑재한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의 역할이 크다"며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는 일반 컴프레서보다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고 효율이 높은데다 성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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