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개사 참여…한경 다산홀에서 열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최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빅데이터 솔루션 및 활용 중소기업 매칭데이’를 열었다.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10개 사와 중소기업 5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빅데이터 분석 기반 남성 수제구두 마케팅 활용’ ‘패션 트렌드 빅데이터를 통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등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솔루션 전문기업들은 자사의 솔루션 기능과 강점 등을 소개했다. 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센터는 지난 2년간 80여 개의 중소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매출 증가와 비용절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서 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국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달려 있다”며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요소 기술 중 하나인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