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에어컨 부문 8년 연속 1위 삼성 무풍에어컨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람 없이 시원한 혁신적인 ‘무풍에어컨’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돼 더 스마트하게 진화했다. 올해 1월1일부터 4월15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의 판매액을 올리며 에어컨 시장에 태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작년 1월 몸에 직접 닿는 바람의 불쾌함 없이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무풍 냉방’ 기술을 가진 ‘무풍에어컨’ 스탠드형을 처음 출시했다. 올해는 개인 공간에도 ‘무풍 냉방’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벽걸이형을 선보이며 거실부터 안방까지 ‘무풍 냉방’을 완성하는 홈 멀티형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메탈 소재로 정교하게 가공된 13만5000개의 ‘마이크로 홀’을 고급스럽게 처리해 조형미를 극대화했고, 앞선 사용자경험(UX)을 적용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지난 2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을 받았다. 또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부문과 UX 부문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이 제품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온도·습도와 같은 주변 환경 변화와 사용자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하는 AI 맞춤 운전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의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문제를 진단하고 조치하는 차별화한 ‘지능형 원격 서비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도 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에어컨 대표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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