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부문 8년 연속 1위
CJ CGV는 1998년 CGV강변 개점과 함께 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를 도입해 영화 관람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대한민국 NO.1 브랜드’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적 진화뿐 아니라 영화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로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2011년 국내 최초 컬처플렉스 1호점인 CGV청담씨네시티로 영화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이면서 극장가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정 대표

컬처플렉스는 영화뿐 아니라 음악, 미술,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CJ CGV 관계자는 “셰프가 있는 영화관 ‘씨네드쉐프’, 침대와 영화관이 합쳐진 ‘템퍼시네마’ 등 프리미엄 공간으로 영화관을 디자인해 라이프스타일의 진보도 이뤄가고 있다”며 “고객에게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극장공간을 만드는 등 문화 마케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CGV여의도는 극장 벽면 전체를 갤러리 느낌으로 꾸며 전시회를 열고, 로비에 피아노와 마이크 등을 설치해 누구나 연주와 버스킹을 즐길 수 있게 했다. CGV영등포에는 극장 내 최초 가상현실(VR) 복합 체험존 ‘VR 파크’와 신개념 만화카페 ‘롤롤(lolol)’ 등을 열며 문화 놀이터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 외에 국내 최초 영화전문 도서관 ‘CGV씨네라이브러리’, 어린이 전용 상영관 ‘씨네키즈’ 등 신개념 극장을 차례로 선보이며 극장의 문화 공간화를 주도했다. 오감체험 특별관 ‘4DX’, 멀티 프로젝션 특별관 ‘스크린X’, 3D 입체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한 ‘사운드X’ 등 기술력도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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