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여객운송서비스 부문 3년 연속 1위
2010년 설립된 티웨이항공은 ‘함께하는 우리의 항공사’를 경영 이념으로 삼고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최우선 가치로 여겨 꾸준히 고객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다.

정홍근 대표

우선 고객과 직접 만나는 고객서비스센터(콜 센터)는 고객 중심의 철저한 상담 품질 관리를 통해 한 통의 고객 전화도 놓치지 않고 한 번에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원콜, 원스톱’ 처리 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앱(응용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고객들의 발권도 더욱 용이하게 만들었다. 카카오페이와 알리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고, 외국인 고객의 원활한 결제를 위해 페이팔 서비스도 도입했다. 티웨이항공은 앱의 항공 일정 조회 및 예약 기능에 소셜미디어 기능을 더해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잃어버린 물건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유실물 홈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탑승객은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무인 주문·결제 단말기)를 통해 체크인 카운터 앞의 긴 줄을 기다리지 않고도 간단한 터치만으로 신속한 수속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창가 쪽 자리 등 원하는 좌석을 직접 고를 수 있고, 수속 종료 후 전용 수하물 카운터에서 편리하게 짐을 부치면 된다. 또 티웨이항공의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에서 탑승 수속은 물론 출국 심사까지 마치고 인천공항에서 전용 출국 통로를 통해 몸도 마음도 편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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