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이 정병국 전 한국3M 대표(60)와 황수 전 GE코리아 대표(57)를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정 전 대표는 일진그룹 사업개발실장, 황 전 대표는 일진전기 중전기사업본부장을 맡는다.

정 전 대표는 1984년 한국3M에 입사해 전자시장 사업본부장, 산업용제품 사업본부장을 거쳤다. 최근까지 3M 중국사업부문 사장을 맡아왔다. 황 전 대표는 알스톰 코리아 대표, GE 삼성조명 한국 사장 등을 지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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