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일대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7월 3일 미사 금탑공인중개사사무소는 "하남시 망월동 '28단지'아파트 전용면적 59.96㎡(구 25평형) 고층 입주 가능한 매물이 7월 2일 매매가 5억2000만원에, 전용면적 84.62㎡(구 34평형) 고층 입주 가능한 매물이 6월28일 매매가 5억9천500만원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전세물건 또한 강남권 재건축 이주 수요와 맞물리면서 가격이 꾸준히 상승해 전세 시세가 59.96㎡(구 25평형) 3억5000만원, 84.62㎡(구 34평형)는 4억원에 형성되고 있다.

미사 28단지 정경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미사28단지아파트는 2014년 12월 입주한 최고 30층, 14개 동, 총 154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망월동 내 아파트(미사15·18·19단지) 중 가장 중심에 위치해 있다.
미사금탑공인 관계자는 "정부가 6·19 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며 부동산 규제를 시작했지만 미사신도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곳은 교통,교육 환경이 좋아 투자 및 자녀교육을 위해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가 많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미사28단지는 지하철 미사역이 2019년 상반기에 개통 할 예정이며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쉬워 서울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내에 미사중앙초등학교, 미사중학교가 있고 자녀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앞에 자리 잡은 단지이며 자연친화적 주거지이기도 하다. 이케아와 코스트코 오픈도 예정돼 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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