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클래식 조쿠러너 핑크. (자료 = 리복)

리복 클래식이 '조쿠러너 나이트&데이(Night&Day)'를 8일부터 한정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컨템포러리 모델 조쿠러너의 시즈널 업데이트 버전이다.

6일 리복 클래식에 따르면 제품 콘셉트는 길어진 낮과 짧아진 밤을 즐기는 도시의 젊은이의 열정적인 삶으로 잡았다.
블랙 컬러는 밤(Night)을 상징하고, 네온그린과 핑크컬러는 정열적인 낮(Day)을 의미한다. 데이(Day) 모델에는 미국 형광안료제조 회사 'Day-Glo'의 안료를 사용해 일반적인 네온컬러와의 차별화했다.

조쿠러너는 리복의 첫번째 브랜드 로고인 벡터(Vector)를 신발 측면에 TPU 케이지로 형상화했다. 리복만의 고유한 디지털 니팅(Knitting) 방식으로 제작된 조쿠러너의 울트라니트(UltraKnit)는 맞춤화 같은 편안함과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 새로운 경량 쿠셔닝인 DMX폼을 적용해 뛰어난 경량성과 심플한 느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성희 리복 이사는 "조쿠러너 나이트&데이는 클래식의 헤리티지를 담은 동시에 캐주얼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살려낸 모델"이라며 "조쿠러너 나이트&데이의 블랙컬러와 네온그린, 핑크컬러는 캠핑룩 및 페스티벌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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