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수도권에 매장 개설
부산에서 홍삼을 제조·판매하는 진삼가(대표 손정현·사진)는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을 개발해 수도권과 해외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진삼가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스틱형 홍삼 제품 ‘홍삼정 원데이 원타임’을 5일 출시했다.
홍삼정 원데이 원타임은 9증9포 홍삼추출액과 홍삼농축액만 사용했으며 6년근 홍삼 100% 제품이다. 홍삼의 중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58㎎)와 홍삼사포닌 36종을 모은 홍삼 성분(380㎎)을 1포(10mL)에 담았다.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기존 스틱형 홍삼 제품보다 다섯 배 이상 높이고, 9증9포 홍삼추출액과 홍삼농축액의 조화로 홍삼 고유의 향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손정현 대표는 “인삼을 쪄 홍삼을 만드는 증숙기를 자체 생산해 다른 업체와 차별화한 제품을 생산해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스틱형 제품은 홍삼 추출액 70%를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삼가는 신세계면세점과 부산, 광주, 경남 거창·양산 등 20여 곳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몰도 운영한다. 진삼가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올해 안에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매장을 내고 중국 시장에도 진출하기로 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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