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원 기관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캠퍼스가 경기 성남시 판교에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입주 공간 ‘오즈(OZ) 인큐베이션센터’(센터장 이지선·사진)를 열었다.

OZ 인큐베이션센터는 스타트업 캠퍼스 1개 층(1589㎡)을 사용하며, 입주 업체에 사무 공간과 가구, 시제품 제작용 3차원(3D) 프린터 등을 제공한다. 특허 회계 법률 홍보 마케팅 등 분야의 컨설팅과 전문가 특강, 교류 모임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본 입주 기간인 1년 동안 임차료와 공과금 등 비용을 전액 면제한다. 개관과 함께 헬스케어, 증강현실(AR) 게임, 공유경제 플랫폼 등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 24곳이 입주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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