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송중기 결혼발표 / 사진=한경DB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을 예견한 네티즌의 글이 '성지'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중기 송혜교 결혼 발표 할 듯…이 글은 곧 성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서 글쓴이는 지인의 말을 통해 "송중기, 송혜교가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곧 결혼할 거라는 소식"이라며 "송송커플이 드디어 결실을 맺겠다. 훈훈한 소식이다"라고 썼다.

실제로 송중기 송혜교 소속사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10월 마지막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라며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서야 입장을 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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