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서비스대상

신한카드(대표 임영진·사진)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 도입한 인공지능(AI) 소비관리 서비스 ‘판(FAN) 페이봇’은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개인적인 소비 패턴과 캘린더에 입력된 일정을 활용해 소비 형태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편결제 앱(응용 프로그램) FAN에 빅데이터 분석을 더한 것이다. 전화 상담이 집중되는 시간에도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도록 챗봇을 도입하는 등 신한카드는 디지털 환경을 최우선시하는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디지털 경영’을 앞세운 올해에는 디지털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개선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새롭게 고객 패널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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