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서비스대상 - 명예의 전당

삼성화재(사장 안민수·사진)는 소비자 최우선 전략으로 보험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최고소비자보호책임자(CCO)를 두고 소비자정책팀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전국 6개 권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설치하고 영업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배치해 고객 권익 보호에 힘쓴다.

소비자중심경영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2005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시행한 고객패널 제도가 대표적이다. 매년 고객만족도조사(CSI) 결과를 토대로 고객 만족도가 취약한 항목을 분석하고 개선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여러 활동도 벌이고 있다. 안민수 사장은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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