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서비스대상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사진)이 ‘2017 한국서비스대상’ 손해보험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한화손해보험은 한화그룹을 대표하는 손해보험사로 1946년 설립됐다. 이후 고객의 생명과 자산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화손해보험은 경영 전 부문에 걸쳐 내부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혁신할 줄 아는 사람, 혁신할 줄 아는 조직을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2013~2015년 경영혁신 1단계 기간에는 사업가형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해 고객과 시장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로 체질을 바꿨다.
한화손해보험은 최근 3년간 근본적인 회사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전까지 추진해 온 혁신경영 1단계(2013~2015년)가 회사 내부 역량을 키우는 단계였다면, 2단계(2016~2018년)는 업계를 리드하는 발돋움의 시기로 보고 있다. 전 임직원이 자신감과 전문성, 리더십을 갖춘 혁신형 인재로 거듭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혁신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각종 제도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3B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재정적 안정을 이끌어내는 ‘전 가족 완전보장’, 고객의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환경보호를 유도하는 ‘차도리 에코 마일리지 보험’, 안전문화 확산과 고객접점 확대를 위한 ‘차도리 에코(ECO)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이 고객의 경제적 가치와 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조화시키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품질경영을 추진하는 셈이다.

박윤식 대표는 “고객의 완전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초우량 손해보험사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고객과 시장 중심의 경영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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