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원, 도쿄하나 등의 직영 파인다이닝을 운영하는 외식 전문기업 (주)디딤(대표이사 이범택)이 최근 론칭한 직영 브랜드 도쿄하나진·백제원반상·피양면옥이 복합쇼핑몰 위주로 입점을 하며 ‘몰(mall)형 브랜드’로 인기다.

디딤의 도쿄하나진·백제원 반상은 각각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몰에 입점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송도에 첫 매장을 오픈한 피양면옥은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의 주상복합상가에 위치해 있다.

복합쇼핑몰의 경우 쇼핑과 함께 문화·여가·외식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대형 복합쇼핑몰에 외식 브랜드의 입점이 늘고 있다.

이는 나들이객, 가족,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많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디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외식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새로 론칭한 브랜드들을 복합쇼핑몰에 입점시켰다.
도쿄하나진·백제원 반상·피양면옥 세 브랜드는 모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메뉴 구성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 알차고 건강한 한끼 식사 제공을 통해 복합쇼핑몰을 찾은 다양한 고객 잡기에 나서며 ‘몰(mall)형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쇼핑은 물론 문화, 여가생활, 외식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편의성이 증대된 복합쇼핑몰을 찾는 고객들의 수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며 “디딤은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위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디딤은 다양한 한식 브랜드를 운영중인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현재 백제원, 도쿄하나 등의 대형 직영 음식점과 마포갈매기, 미술관, 고래식당 등의 가맹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화ACPC스펙(217620)과 합병을 통한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중이며, 합병신주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 외식기업으로는 국내에서 세번째 상장인 점이 주목할 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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