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또 음주운전

길 또 음주운전

힙합듀오 리쌍 출신의 길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최근 술을 마시고 남산터널입구에서 차를 세워두고 있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았다.

이에 대해 길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과 떠돌아다니는 소문에 대한 해명을 밝혔다.

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손가락질 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봐달라고 했다는 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 조사에 임하겠다 말하고 귀가 조치 받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분노는 쉽게 사그라 들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그가 1년 만에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길은 "장기하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마음이 통해 소주를 너무 많이 마셔 다음 날엔 병원 신세까지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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