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올해 한국해비타트가 전국에서 ‘희망의 집 짓기’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창호용 필름 전량을 후원하기로 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신축·수리 주택 입주민의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SKC와 손잡게 됐다. SKC는 40년 기술력으로 개발한 SK홈케어필름(3150㎡·70롤)을 후원한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율 100%, 열 차단율 75%의 성능을 갖춰 냉방비를 최대 21%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낸다. SKC 관계자는 “1977년 국내 최초로 PET 필름을 개발한 SKC는 40년 기술력으로 2015년부터 SK홈케어필름(건축용)과 SK스킨케어필름(자동차용)을 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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