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신형 X3(개발명 G01)의 영상을 공개하고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26일 BMW에 따르면 새 X3는 3세대로 대형 키드니 그릴을 비롯한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과 경량화가 핵심인 모듈형 CLAR 플랫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동력계는 4기통 2.0ℓ, 6기통 3.0ℓ 가솔린 및 디젤과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을 탑재하며, 구동계는 4WD 시스템인 x드라이브를 장착한다. 편의·안전품목은 반자율주행시스템, 와이드 터치 디스플레이, 제스쳐 컨트롤,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을 마련한다.
BMW는 새 X3를 이번 여름부터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국내엔 올해 4분기 내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MW코리아는 최근 X3 x드라이브 20d M 에어로다이내믹 프로 에디션을 출시해 2세대 제품 정리에 나섰다. 기존 제품에 풀 LED 헤드램프, 서라운드 뷰 주차보조 시스템, 하만카돈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 등을 추가했다. 가격은 6,870만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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