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결정의 날이 밝았다.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지난 3라운드 동안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벌인 끝에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1, KB금융그룹)이 13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김지영2(21, 올포유), 김해림, 김민선5, 박지영 등이 맹추격 중이다.

라운드 별로 7타, 8타를 줄이는 선수들이 등장해, 결과는 마지막 18번 홀이 끝날 때까지 알 수 없게 됐다.

09:56 : 김자영2, 김아림, 유승연
10:07 : 김보아, 김보경, 정희윤
10:18 : 김현수, 최민경, 김혜선2
10:29 : 장은수, 배선우, 이소영
10:40 : 김민선5, 박지영, 김지현
10:51 : 오지현, 김지영2, 김해림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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