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4만3천764대를 리콜한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을 인용해 베이징현대가 생산한 싼타페 일부 모델의 엔진에 잠재적 결함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처한다고 전했다.

이번 리콜은 일부 엔진 내 불순물이 엔진 오일의 활동을 제한하고 엔진 결함을 일으킬 수 있어 이뤄진 것이다.

베이징현대차는 한국의 현대차와 중국의 베이징자동차가 합자해 만든 완성차업체다.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president21@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