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스플뉴스

오승환이 2경기 연속 실점하며 시즌 4패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 3-3으로 맞선 9회 초 등판했지만 1이닝 1실점으로 시즌 4패(1승 16세이브)째를 당했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55에서 3.71로 올라갔다.

지난해 76경기에서 79⅔이닝을 던져 홈런 5개를 내줬던 오승환은 이번 시즌엔 31경기 34이닝 만에 시즌 5번째 홈런을 헌납했다.

한편 순간적으로 실투임을 직감한 오승환은 제이소의 방망이가 돌아가는 순간 고개를 숙이고 소리 지르며 자책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2연패를 당한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33승 39패가 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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