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9,130130 +1.44%)는 카카오(113,5000 0.00%) 및 네시삼십삼분과 '블레이드2' 공동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 대한 판권은 네시삼십삼분이 보유하게 된다. 이 중 한국과 북미, 유럽 지역은 카카오와 네시삼십삼분이 공동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액션스퀘어카카오의 공격적인 마케팅 역량에 전작 '블레이드 for Kakao'를 성공시킨 네시삼십삼분의 경험을 높이 평가해 이들을 공동 배급자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승한 액션스퀘어 대표는 "풍부한 게임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카카오 및 네시삼십삼분과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어 기쁘다"며 "블레이드2의 해외 시장 진출과 본격적인 서비스로 고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2의 성공적인 연내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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