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의 청담 샥스핀 팀

코스피가 소폭 상승한 23일 '2017 삼성 SM(40,3501,800 +4.67%)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매매로 수익률을 개선했다. 9명의 모든 참가자들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4,21595 +2.31%)의 청담 샥스핀 팀은 누적 수익률 1위 재탈환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3포인트(0.35%) 오른 2378.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대 최고치인 지난 9일 종가 2381.69와의 차이가 더 좁혀졌다. 코스닥지수는 나흘 만에 반등했다. 5.65포인트(0.85%) 오른 668.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동현 한화투자증권(2,73555 +2.05%) 송파지점 과장이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과장은 2.19%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 수익률을 15.27%로 끌어 올렸다. 누적 수익률 순위는 지난주 1위에서 2위로 내렸다.

이 과장이 보유 중인 액토즈소프트(14,25050 +0.35%)가 이날 8% 넘게 오르며 수익 개선을 견인했다. 함께 갖고 있는 고려제약(7,830220 +2.89%)과 루트로닉(13,400300 +2.29%) 명문제약(6,750370 +5.80%) 삼호(13,900250 +1.83%)도 3~4% 상승했다. 이외에도 쇼박스(4,385135 +3.18%) 한화(33,250400 -1.19%) GS(54,900200 -0.36%) 에이티젠(16,200700 +4.52%) 진성티이씨(9,880230 +2.38%) 파인텍(3,03065 -2.10%) 지니뮤직(6,340160 -2.46%) 등을 보유 중이다.

일일 수익률 2위는 김대영 하이투자증권 구포지점 부장이 차지했다. 김 부장은 이날 보유하고 있던 램테크놀러지(4,7555 +0.11%) 1007주를 전부 매도해 57만8000원을 벌었다. 김 부장은 이날 1.73%포인트의 수익를 추가해 누적 수익률을 0.55%로 올렸다.

누적 수익률 1위는 유안타증권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0.48%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해 15.87%의 누적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SK(263,500500 +0.19%) 15주를 매도하고 민앤지(20,950150 +0.72%) 200주를 신규 매수했다. 이날 보유 중인 SK케미칼(37,8000 0.00%)이 전날보다 4.61% 뛰었고, 송원산업(24,95050 -0.20%)과 민앤지도 2% 상승했다. SK인텔리안테크(15,4000 0.00%)는 각각 2%씩 떨어졌다. 이외에도 청담 샥스핀 팀은 와이지-원(14,450750 +5.47%) 네이버(689,0001,000 +0.15%) 마크로젠(36,6001,350 +3.83%) 삼성전기(152,00010,000 +7.04%) 비츠로셀(13,500400 +3.05%) 등을 갖고 있다.

누적 수익률 3위인 메리츠종금증권(3,8355 +0.13%)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0.69%포인트 수익을 거뒀다. 현재 누적 수익률은 9.97%다.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보유 중인 원익홀딩스(6,14040 +0.66%) 255주 전량을 매도해 2만1000원의 수익을 냈다. 현재 비엠티(11,100100 +0.91%) 티웨이홀딩스(5,410160 -2.87%) 한화투자증권 금양(2,4055 -0.21%) 동성화학(14,850250 +1.71%) 한일시멘트(158,5003,500 +2.26%) 쿠쿠전자(163,5003,000 +1.87%) 한미사이언스(64,7001,700 +2.70%) 등 총 19개의 종목을 들고 있다.

이외에도 이날 강성국 한국투자증권 상계동지점 차장, 박성현 신한(5,820120 -2.02%)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 김선구 메리츠종금증권 강남센터 과장 등이 수익을 소폭 개선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한경닷컴 김은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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