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의 청담 샥스핀 팀

코스피가 소폭 상승한 23일 '2017 삼성 SM 47,200 -4.65%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매매로 수익률을 개선했다. 9명의 모든 참가자들이 플러스( )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 3,335 +0.60%의 청담 샥스핀 팀은 누적 수익률 1위 재탈환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3포인트(0.35%) 오른 2378.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대 최고치인 지난 9일 종가 2381.69와의 차이가 더 좁혀졌다. 코스닥지수는 나흘 만에 반등했다. 5.65포인트(0.85%) 오른 668.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동현 한화투자증권 2,245 +1.13% 송파지점 과장이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과장은 2.19%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 수익률을 15.27%로 끌어 올렸다. 누적 수익률 순위는 지난주 1위에서 2위로 내렸다.

이 과장이 보유 중인 액토즈소프트 11,800 +0.43%가 이날 8% 넘게 오르며 수익 개선을 견인했다. 함께 갖고 있는 고려제약 7,350 +0.27%루트로닉 8,540 -1.50% 명문제약 5,400 +0.93% 삼호 14,650 +0.34%도 3~4% 상승했다. 이외에도 쇼박스 3,245 -1.52% 한화 33,550 +3.07% GS 51,800 +0.78% 에이티젠 12,350 -0.40% 진성티이씨 8,890 -0.78% 파인텍 2,320 -2.73% 지니뮤직 5,180 -0.77% 등을 보유 중이다.

일일 수익률 2위는 김대영 하이투자증권 구포지점 부장이 차지했다. 김 부장은 이날 보유하고 있던 램테크놀러지 3,170 -1.86% 1007주를 전부 매도해 57만8000원을 벌었다. 김 부장은 이날 1.73%포인트의 수익를 추가해 누적 수익률을 0.55%로 올렸다.

누적 수익률 1위는 유안타증권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0.48%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해 15.87%의 누적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SK 267,000 +0.95% 15주를 매도하고 민앤지 20,750 -2.58% 200주를 신규 매수했다. 이날 보유 중인 SK케미칼 26,500 +0.76%이 전날보다 4.61% 뛰었고, 송원산업 21,250 -1.39%민앤지도 2% 상승했다. SK인텔리안테크 16,900 -2.03%는 각각 2%씩 떨어졌다. 이외에도 청담 샥스핀 팀은 와이지-원 9,870 -0.30% 네이버 136,000 +2.64% 마크로젠 30,000 +2.04% 삼성전기 93,600 -2.50% 비츠로셀 11,550 +0.43% 등을 갖고 있다.

누적 수익률 3위인 메리츠종금증권 4,320 -0.23%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0.69%포인트 수익을 거뒀다. 현재 누적 수익률은 9.97%다.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보유 중인 원익홀딩스 3,895 +0.13% 255주 전량을 매도해 2만1000원의 수익을 냈다. 현재 비엠티 7,600 -0.39% 티웨이홀딩스 2,565 -0.39% 한화투자증권 금양 2,460 -2.77% 동성화학 13,800 -2.47% 한일시멘트 59,300 +0.51% 쿠쿠전자 122,000 -1.21% 한미사이언스 73,700 +0.96% 등 총 19개의 종목을 들고 있다.

이외에도 이날 강성국 한국투자증권 상계동지점 차장, 박성현 신한 4,525 +2.61%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 김선구 메리츠종금증권 강남센터 과장 등이 수익을 소폭 개선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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