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의 청담 샥스핀 팀

코스피가 소폭 상승한 23일 '2017 삼성 SM(53,7003,800 7.62%)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매매로 수익률을 개선했다. 9명의 모든 참가자들이 플러스( )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3,3950 0.00%)의 청담 샥스핀 팀은 누적 수익률 1위 재탈환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3포인트(0.35%) 오른 2378.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대 최고치인 지난 9일 종가 2381.69와의 차이가 더 좁혀졌다. 코스닥지수는 나흘 만에 반등했다. 5.65포인트(0.85%) 오른 668.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동현 한화투자증권(2,1705 0.23%) 송파지점 과장이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과장은 2.19%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 수익률을 15.27%로 끌어 올렸다. 누적 수익률 순위는 지난주 1위에서 2위로 내렸다.

이 과장이 보유 중인 액토즈소프트(8,930210 2.41%)가 이날 8% 넘게 오르며 수익 개선을 견인했다. 함께 갖고 있는 고려제약(7,3000 0.00%)과 루트로닉(8,630390 -4.32%) 명문제약(5,39010 -0.19%) 삼호(12,700150 -1.17%)도 3~4% 상승했다. 이외에도 쇼박스(3,78070 1.89%) 한화(29,3501,150 -3.77%) GS(50,600850 1.71%) 에이티젠(13,75050 -0.36%) 진성티이씨(7,69010 0.13%) 파인텍(2,64050 -1.86%) 지니뮤직(4,47535 -0.78%) 등을 보유 중이다.

일일 수익률 2위는 김대영 하이투자증권 구포지점 부장이 차지했다. 김 부장은 이날 보유하고 있던 램테크놀러지(3,59045 -1.24%) 1007주를 전부 매도해 57만8000원을 벌었다. 김 부장은 이날 1.73%포인트의 수익를 추가해 누적 수익률을 0.55%로 올렸다.

누적 수익률 1위는 유안타증권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0.48%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해 15.87%의 누적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SK(273,0003,500 1.30%) 15주를 매도하고 민앤지(17,600400 -2.22%) 200주를 신규 매수했다. 이날 보유 중인 SK케미칼(27,30050 0.18%)이 전날보다 4.61% 뛰었고, 송원산업(17,500100 -0.57%)과 민앤지도 2% 상승했다. SK인텔리안테크(14,55050 -0.34%)는 각각 2%씩 떨어졌다. 이외에도 청담 샥스핀 팀은 와이지-원(9,34040 0.43%) 네이버(112,0003,500 -3.03%) 마크로젠(29,700300 -1.00%) 삼성전기(114,0002,000 1.79%) 비츠로셀(12,000200 -1.64%) 등을 갖고 있다.

누적 수익률 3위인 메리츠종금증권(4,38080 -1.79%)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0.69%포인트 수익을 거뒀다. 현재 누적 수익률은 9.97%다.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보유 중인 원익홀딩스(3,85020 -0.52%) 255주 전량을 매도해 2만1000원의 수익을 냈다. 현재 비엠티(7,380100 -1.34%) 티웨이홀딩스(2,56050 -1.92%) 한화투자증권 금양(2,39025 -1.04%) 동성화학(11,900200 1.71%) 한일시멘트(62,8001,900 -2.94%) 쿠쿠전자(131,0005,000 3.97%) 한미사이언스(70,5000 0.00%) 등 총 19개의 종목을 들고 있다.

이외에도 이날 강성국 한국투자증권 상계동지점 차장, 박성현 신한(3,7455 0.13%)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 김선구 메리츠종금증권 강남센터 과장 등이 수익을 소폭 개선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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