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9,08060 +0.67%)은 대한장애인컬링협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신제약은 지난해 의약품 지원에 이어 올해에는 대한장애인컬링협회 공식 후원사 지위를 갖게 됐다. 내년까지 후원금과 의약품을 후원하며 장애인컬링 국가대표선수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는 "장애를 딛고 운동하며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들에게 조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휠체어컬링의 발전과 더불어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은 "휄체어컬링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빙상 종목 중 유력한 메달 후보 종목"이라며 "협회, 지도자, 선수들이 합심해 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했다.

신신제약은 주로 비인기종목 운동선수들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장애인 선수들까지 지원의 폭을 확장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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