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가 가상 부부였던 서인영에게 진심어린 영상 편지를 남겼다.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50회는 ‘두부멘탈 내 마음 으깨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대표 소심남녀 안문숙, 장도연, 크라운제이, 유재환, 우주소녀의 수빈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가상 결혼 프로그램 하차 이후 ‘비디오스타’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크라운제이가 근황 토크에 나섰다.
크라운제이는 가상 부부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서인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방송을 오랜만에 하다 보니 처음으로 말하게 될 것 같은데...”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며 “사실 서인영씨와는 그 날 이후로 한 번도 통화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MC 박나래가 서인영에게 영상편지를 보내자고 제안하자 크라운제이는 멋쩍은 웃음을 보인 후 서인영에게 진심 어린 걱정과 조언을 남기며 스튜디오를 가슴 따뜻하게 만들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1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2-최고의 사랑’에 크라운제이와 함께 출연하던 중 제작진을 향해 심한 욕설을 하는 영상이 유포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서인영은 프로그램 하차와 함께 SNS에서도 탈퇴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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