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tvN, OLIVE ‘섬총사’ 방송화면 캡처

/ 사진=tvN, OLIVE ‘섬총사’ 방송화면 캡처

‘섬총사’ 강호동과 김종민이 만났다.

19일 방송된 tvN, OLIVE ‘섬총사’에서는 삼겹살을 사고 돌아오는 배에 탑승한 강호동-태항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강호동과 태항호는 삼겹살을 구하러 산을 넘었다. 힘들게 삼겹살을 구해 배에 탑승한 강호동은 앞에 있던 김종민을 확인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은 “강호동이 있다는 걸 알고 몰래 섬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제작진에게 말 한바 있다. 이후 만난 강호동은 “정말 야생에서 만난건 7년만이다”라며 “이제 때리지를 못하겠어”라고 투덜거렸다.

이는 김종민이 대상을 수상한 것을 언급한 것이었다. 특히 김종민은 태항호를 보고 “조정린”을 언급하며 “닮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