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당대회 8월27일 개최 잠정 결론

입력 2017-06-19 20:51 수정 2017-06-19 20:51
국민의당은 19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8월 27일 개최하기로 잠정 결론을 냈다.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8월 중순 결산국회 일정 등을 고려, 전대를 8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치르는 안을 오전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이태규 사무총장이 보고했다"고 전했다.

국민의당은 전대 전에 조직을 재정비하고자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에 대한 지방 조직감사를 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지난 12일 의원총회와 13일 워크숍을 통해 전대를 8월 말까지 개최하기로 당내 의견을 모았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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