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자동차 “2017 KSRC 개막전” 성황리에 끝나

입력 2017-06-19 18:06 수정 2017-06-19 18:06

6월 18일 대림자동차 잠실스피드트랙에서 2017 KOREA SCOOTER RACE CHAMPIONSHIP(이하 KSRC) 개막전이 성공리에 개최 되었다. 도심 속 질주하는 스쿠터들 사이에서, 행사에 참가한 관객과 선수들은 모처럼 레이싱의 속도감을 즐길 수 있었다. 가족, 연인단위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선 관람객들은 이륜차 랠리를 비롯하여 ATV체험 행사, 전기이륜차 시승행사, 신기종 경매 행사 등 대림자동차에서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국내 최대 스쿠터 레이스인 KSRC는 250cc 매뉴얼 바이크 VJF250전, 110cc Citi-ACE전 (UH115 병행)을 비롯하여 이번 시즌에 첫 선보이는 125cc 멀티유틸리티 스쿠터 VD125전 (FC125 병행)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전 내 치열한 예선 경기를 거쳐 오후에 결승 경기가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 당일 참여한 대림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비포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음료와 햄버거 등이 무료로 제공되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관람객들을 위해 ATV 체험장을 구성하여 경기 당일 하루 동안 상시 운영 되었다.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즐길거리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마련하여 입상 시 상품 수여를 통해 온 가족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걸그룹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개막식, 대림 신차 전시, 신차 및 전시차량 경매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대표적으로 소개된 신기종으로는, 지난 5월말 출시한 DX250이 있다. 국내 최초 쿼터급 멀티퍼포즈 바이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50,000km 이상의 험로에서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을 높인 차량으로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관심이 높은 차량이다. 795mm의 시트고, 우수한 서스펜션은 주행자의 피로감을 저감시켜 장기간 투어링에도 적합하다. 이번 행사에는 리어백, 사이드백 등 약 10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가 장착된 제품이 소비자가 430만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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